사도행전 읽어 주는 여자

 

안녕하세요 도로시예요~

 

 

도로시 (Dorothy)는 신의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부터 여러분과 사도행전의 우리가 기억해야할 뜻과 의미들을 나눠볼께요 그럼 시작 할까요?^^

 

사도행전는 누가라는 의원에 의해서 기록이 되었어요

데오빌로여라고 1절에 나오는 인물은 로마의 관리이며 이방인이였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 전도가 되었고 그에게 의사인 누가가 믿음 견고케 하기위해서 쓴 글이라고 보시면 돼요

 

누가가 예수님에 대해서 쓸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그리고 바울을 통해서 듣게 내용을 바탕으로 기록하게 되죠 바울과는 이방인전도를 위해서 전도여행도 동행하게 되면서 예수님 복음 전파를 위해 노력한 의사입니다

자기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시간을 드리면서 하나님 일에 열심을 냈던 누가가 정말 너무 귀한 신앙인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에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 약속한것은 무엇일까요?

행1:8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약속하신 것은 제자들에게 주실 성령세례였습니다 그 성령을 받아서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명령을 주시죠

 

제자들조차 성령을 받고 전도도 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던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진정한 성령세례를 받고 해야 은혜도 지혜도 충만할거라 믿어요

 

우리는 오늘도 각자의 직장으로 학교로 바쁜 하루가 시작이 되겠죠 그 발걸음이 은혜로 힘이 나고 기운차 하루이길 기도할께요

 

누가처럼 쓰임을 받기위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만나서 예수님에 대해서 들었기에 귀한 쓰임이 된것 같아요 우리도 주변에 도움을 주고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나먼저 예수님을 깊이 있게 만나고 그 은혜로 주변에 빛이 되시길 빕니다

 

짧은 글이지만 하루하루 한번씩만 더 생각해 보고 느껴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구요 또 다시 올께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