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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과 이별의 계절
‘폭싹 속았수다’ 4화는 오애순과 양관식이 부모가 된 이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사랑과 책임, 희생이 교차하는 무거운 현실을 그립니다. 이 회차는 감정 몰입도가 매우 높으며, 인물들의 결정을 따라가다 보면 눈시울이 붉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90년에서 금명이의 생활도 같이 나오는 씬들이 있으니 흥미로운 부분도 있게 됩니다.
👶 금명의 출생, 그리고 무게진 삶
시할머니(김용림 분)은 오애순이 첫째를 아들이 아닌 딸, 양금명을 낳았음에 아쉬워하고 다음에 아들을 낳게 하기 위해 절에 데리고 가서 절을 시킵니다. 치성들을 드리도록 하면서 아들 낳기를 바랍니다.
관식과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녹녹치 않은 현실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애순은 엄마가 살던 집에 가서 짐을 챙겨오는 과정에서 나민옥(엄지원분)과 마음속 깊은 얘기를 하며 그녀는 애순을 존경한다는 얘기를 하게 됩니다. 나민옥은 애순에게 옷가지부터 해서 많은 것을 주게 됩니다.
📉 다시 찾아온 현실의 무게
관식이 하게 된 일들은 한때 애순과 선을 봤던 선장으로 인해서 관식이 뱃일을 할때 괴롭힘도 있고 다쳤어도 배를 돌리지 않는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관식의 부상으로 선장과 함께 했던 뱃일을 그만두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오애순은 식모살이를 하며 생계를 유지합니다. 또한 시할머니는 금명에게 제삿상 차리고 옷을 준비하고 애순에게 절을 하게 하는데 이는 금명이를 잡녀(해녀)로 만들려는 시댁의 행동 때문에 폭발하게 됩니다
🌊 애순을 향한 도희정 장학금
어려운 생활이 계속 될때 어느날 도희정 장학금이 들어오는 에피소드가 있으니 흥미로운 주제이니 꼭 기억하고 보세요.
누구나 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서로 나누는 정이 특별했고 그래서 사는 맛이 있는것 같아요.
📝 4화 감상평
4화는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하는 현실, 그리고 자식을 향한 부모의 책임과 희생을 묵직한 감정선으로 그려낸 회차였습니다.
누구 하나 쉽게 선택하지 못했던 그 시절의 사연들이, 지금의 우리 삶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그 감정들이 진짜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가 섬세하게 표현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현실적인 갈등과 긴장감 있는 전개가 돋보였으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감성적인 연출이 더욱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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